가상화폐에미치다/가상화폐정보 직장인부스트 2018. 9. 29. 18:05
제가 얼마전에 소개했었던 이오스나이츠에 이어서 요즘 빠져있는 댑이 있는데요. 바로 픽셀마스터(pixel master) 입니다. 검색해보시면 좋은 이야기만 나오는 글들도 있지만 샅샅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대체 픽셀마스터가 뭐길래 EOS 네트워크를 요동치게 만드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위에 보이는 것이 그 일 부분을 제가 캡쳐 해놓은 것입니다. 말 그대로 1000x1000의 캔버스 위에 점을 찍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픽셀을 파는 행위도 기원된 프로젝트가 있는데요. 1pixel 당 1$에 팔았던 http://milliondollarhomepage.com/ 입니다. 인터넷 비지니스의 한획을 그었던 프로젝트였지요. 그것의 EOS 버젼이라고 생각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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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미치다/가상화폐정보 직장인부스트 2018. 9. 20. 21:18
블록체인을 네트워크로 사용해서 게임을 만들려는 시도는 많이 있어왔는데요. 크립토키티의 영향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마비까지 갔었던 이야기는 전설처럼 계속 언급되는 스토리이지요. 한때 인기를 끌었던 영화인 "레디플레이원"을 보면서 어찌보면 저게 미래의 블록체인의 활용이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었거든요. 지금까지 은 게임 댑들은 문제가 있어왔습니다. 트랜잭션 속도가 너무 느려서 한참이나 걸린다거나 행동 할때마다 거액의 트랜잭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던지요. 확인 할때마다 몇 백원의 비용은 누구도 지불하고 싶지 않겠지요. 비싼 트랜잭션 비용이 필요없는 블록체인 게임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EOS 네트워크 위에 올라가있는 댑인 이오스 나이츠인데요. 저는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트랜잭션 비용은 필요없지만 C..
장르소설 직장인부스트 2018. 9. 18. 11:17
오랜만에 읽는 완결작이었던 것 같다. 양판소 소설과 다를것이 없다고 까는 사람들도 있지만 짬짬이 틈내서 보는 나에게는 나쁘지 않은 소설이었다. 매드맥스 급의 재앙에서 사는 떠돌이 주인공일때는 상세한 묘사 때문에 꽤나 박진감이 넘쳤다. 과감하게 진행되는 스토리 라인은 흥미를 잃지않고 책을 읽게 해주었다. 세계관의 크기에 비해서는 소설의 길이가 살짝 짧다고 생각도 들었지만 중간에 지루하게 느껴진적도 있으니 갓 소설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내 기준으로는 상당히 특이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굳이 현실에 빗대어 본다면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 같은 느낌. 일반적인 단어가 고대의 마법이라는 컨셉도 조금 흥미롭기는 했다. 주인공이 마법과 마법사의 본질을 깨달아가는 과정도 즐거웠고 마법사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라는 설..
가상화폐에미치다/코인알아보기 직장인부스트 2018. 9. 17. 23:51
인슈어리움(ISR) 소액투자 투자 시장이 쪼그라들고 언제쯤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투자를 멈추는 건 바보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 꾸준하게 월급의 일부를 투자하고 있으면서 여유자금의 보충과 생활의 윤택함을 위해 스팀잇 및 블로그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 눈에 띄는 토큰이 있었는데 바로 인슈어리움이다.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와 친분이 있어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일수도 있지만 일단 몇가지 사항만 보더라도 실질적 토큰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백서를 전체적으로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확실한 것은 인슈어리움 토큰은 직토(Zikto) 라는 회사의 리버스 ICO 였고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파트너쉽의 수준이 ICO 하는 업체 그 이상이었다. ICO 또한 프라이빗 단계에서 전부 끝이 났었고 퍼블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