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17 후쿠오카 직장인부스트 2017. 8. 24. 10:52
후쿠오카 자유여행 둘째날에는 야나가와 뱃놀이와 다자이후 가는 것이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그래서 아침일찍 숙소로 나와서 텐진으로 향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저 모든것들이 텐진에서 출발하기 때문이었는데요. 하카타 부근에서 100엔이면 가는 버스를 타고 가게 되었네요. 텐진역에서 내려서 터미널 2층으로 올라가면 할인 티켓을 파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렇게 주황색 간판의 곳에서 세트로 묶여 있는 티켓을 살 수 있는데요.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으니 겁먹지 마시고 말 거시면 될 것 같아요. 종류가 여러가지 있기는 한데요. 제가 구매한 것은 후쿠오카(텐진), 야나가와, 다자이후 기차표와 야나가와 뱃놀이가 있는 세트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야나가와와 다자이후는 어느곳을 먼저가도 무방하기는 합니다. 왠..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