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17 후쿠오카 직장인부스트 2017. 8. 27. 11:04
야나가와 뱃놀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저처럼 뱃놀이 표를 산 사람이라면 안내해주는 곳으로 가면 되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가다보면 100엔을 주고 모자를 빌릴 수 있는 장소가 나오는데요. 따로 양산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 저는 강추하는 아이템입니다. 그늘보다는 햇빛을 직사광선으로 받는 장소가 많기 때문에 가릴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기는 하거든요. 100엔 저기 있는 통에 넣고 하나씩 들고 가시면 되요. 승선 할 때 티켓을 보여주면 아마 하나 뜯어가실꺼에요. 뱃놀이가 시작되면서 사공의 설명이 시작됩니다. 아무래도 일본어로 주로 해주실테니 무슨 이야기인지는 잘 알아들을 수 없겠더라고요. 저희는 가족 단위로 다녔기에 심심하지는 않았는데 혼자 만약 뱃놀이를 가려하신다면 고민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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