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일상 직장인부스트 2017. 8. 12. 00:42
얼마전에 고터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봤는데요. 이것만 보고 떠나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이마트에서 만든 노브랜드를 발견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이마트 속의 작은 코너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새롭게 점포를 꽉꽉 채울정도로 성장했더라고요. 이러다가 롯데마트 순식간에 무너지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설마 저기중에 어느정도나 채우겠어라고 방심했었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노브랜드여서 사실 많이 놀랐었습니다. 감자칩이나 버터쿠키 정도만 과자가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어마어마한 종류의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피 라이스가 정말 저렴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얼마나 저렴하냐고요? 라면 같은 경우에는 5입에 1,980원 정도 하는 제품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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