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여드름 관리 스트리덱스(STRIDEX) 빨강통 후기



요즘에는 아이허브보다는 파이핑락에서 많이 구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허브는 제 보물창고 같은 곳이지요. 사실 둘의 영역이 너무나도 달라서 둘다 구매할 것 같기는 하지만요. 여튼 최근에 구매했던 제품중에 꽤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었는데요. 바로 여드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패치라고 해야하나요? 스트리덱스(STRIDEX) 입니다.


사실은 살리실산 혹은 살리실린 애시드라고 불리는 성분이 2%가 들어있어서 피부에 있는 각질을 녹여줘 피지 분비를 원할하게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의 트러블이 더러 생기는 이유가 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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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수입되어 판매되는 것 같은데요. 역시나 아이허브가 엄청 저렴한 편이네요. 예전과는 달리 요즘에는 직구업체가 정말 다양하기는 하지만 유명해지기 전 아이템은 아이허브가 최고 인 것 같더라고요. 가격면으로나 편리성 측면으로나 모든지요.





잘 보이시죠? SALICYLIC ACID 2% 그런데 이 성분은 사람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괜찮다 싶으시면 본격적으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아무래도 산 종류이고 각질을 녹이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가 평소에도 많이 건조하거나 약하신 분이라면 사용못하실수도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도 처음에는 상당히 화끈거리길래 이거 괜찮은건가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한번 사용하면 피부가 상당히 건조해주기 때문에 보습을 철저하게 하셔야 합니다.





분명히 90매라고 했는데 110매나 주네요. 하루에 한장씩 사용한다고 치더라도 무려 3개월을 넘게 사용하는게 가능한 양이군요.





보시면 여드름 회복의 목적으로 살리실산 2%가 함유되어 있다고 써있네요. 여드름의 회복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블랙헤드라던지 각질때문에 생기는 것들을 완화시켜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용법으로는 제품을 사용하기전에 당연히 깨끗히 씻어주셔야 하고요. 하루에 한번에서 세번까지 안에 들어있는 패드를 피부를 닦아내듯 움직이시면 됩니다. 다만 저기에는 3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있는데요. 하루에 한번도 꽤나 건조해지는 것 같아서 2일에 한번 정도 사용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읽어보시면 너무 건조해질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 사용하라는 말도 적혀있네요.





이런 패드가 살리실산에 적셔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어요.





두께는 그렇게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재질이 안 좋지는 않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매일 하루씩 각질관리 한다고 생각하면서 쓰시면 피지에 의한 트러블은 확실하게 줄꺼라고 자신합니다. 스트리덱스 뿐만 아니라 하나 더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는데요. 저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거 한번 쓰면 계속 쓰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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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강청결제 혹은 세정제라고 불리는 제품이지요. 테라브레스입니다. 시중에서 많이 파는 가그린이나 리스테린보다 TheraBreath 이 제품이 진짜 10배 정도 좋다는 친구에 말을 듣고 저도 구매해보려고요. 지금 장바구니에 꽉꽉 담아놨으니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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