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간식 감자칩 케틀칩스 & 팝콘 G.H.CRETORS 후기



얼마전에 아이허브에서 간식을 왕창 샀었던 리뷰를 올렸는데요. 이제 하나씩 먹어보면서 새로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혹시라도 반응이 있다면 제 블로그를 통해서 아이허브를 주문하신 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꼭 제 블로그 즐겨찾기 해놓으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감자칩인 케틀칩스와 팝콘입니다.





만약 처음 외국 감자칩을 드신다면 생각보다 다른 맛에 살짝 긴장하셔야 할수도 있는데요. 저는 오히려 우리나라 제품보다 미국 특유의 시큼한 맛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안 그러는 사람들도 꽤나 많으니까요. 그래도 한번은 드셔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이 그렇게 긴 제품은 아니니 참고하셔서 주문하셔야 할 것 같아요.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1달정도 기한만 두고 판매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일 인기가 많은게 제가 주문한 허니디종(Honey Dijon)인데요. 머스타드 향이 맛있게 특이하더라고요.





아이허브에서 판매하는 간식답게 다양한 것이 FREE 입니다.

과자를 먹는다는건 최소한 튀긴 음식을 먹는것이라서 좋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좋은 걸 찾아보는 게 좋으니까요.





칼로리는 꽤나 있는 편입니다. 1번 먹는 양이 140칼로리이고 한봉지를 5번정도 나눠먹는것으로 예측하니 총 한봉지에 700칼로리겠네요.

케틀칩스 허니디종 바로가기





두번째로 리뷰 할 제품은 G.H.CRETORS 팝콘인데요.

포장도 상당히 고급스러웠고 치즈와 카라멜 팝콘이라고 해서 꼭 한번 구매해보고 싶었던 제품이었습니다.

G.H. Cretors, 팝콘, The Mix 바로가기





1885년 부터 만들어졌다니 대단한데요?

현재 아이허브에서 회사로 검색해보면 4종류의 팝콘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라멜 콘, 치즈 콘, 할라피뇨 화이트 체다 콘 그리고 제가 산 믹스 팝콘 이렇게 말이지요.






증조할아버지 부터 이어내려온 팝콘 회사인 것 같은데요. 앞서 제가 소개했었던 감자칩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양은 상당한 편이에요.






봉지채 먹으면 금새 다 먹어버릴까 이렇게 조금씩 덜어서 가족과 나눠 먹었는데요. 아무리 좋은 음식 간식이라도 과하면 금물인 사실 다들 알고 계시지요? 그럼 이만 아이허브 간식 후기 마치겠습니다.


검색할 때 직장인부스트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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