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헬스보충제 추천제품 : 단백질, BCAA
- 직구에미치다/아이허브
- 2017. 7. 25. 13:39
아무래도 날이 더워지고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이 되다보니 이놈의 뱃살은 어떻게 빼고 근육을 어떻게 키울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운동 혹은 다이어트말고 어떤걸 보충제제로 먹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분이라면 아이허브 Optimum Nutrition 골드 스탠다드 그리고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제품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운동할때나 체중 감량을 위해서 100% 웨이프로틴과 BCAA 제품 먹고 있어요.
이건 얼마전에 후기 남겼었던 WHEY 프로틴인데요. 한 스쿱에 24G 단백질, 5.5G BCAA, 4G 글루타민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아이허브 웨이 단백질에서는 1위 베스트 셀러 제품입니다.
가격적인 부분으로는 2.27kg이 65,000원 정도 하니 크게 부담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사실 웨이 단백질 같은 경우에는 맛도 상당히 중요한 편인데요. 예전에 먹어봤었던 신타 단백질보다는 확실히 먹기 좀 불편하더라고요. 우유에 타먹으면 더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우유가 몸에 잘 받는 체질이 아니어서요.
이 제품은 아이허브 자체 브랜드인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스포츠에서 나오는 BCAA 입니다.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운동 보충제를 한가지씩은 드시고 계실텐데요. 제가 알기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 전, 후 아미노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가지 아미노산이 들어있는데요. L-Leucine L-Isoleucine L-Valine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2:1:1 비율로 들어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1스쿱을 떠서 운동 전 혹은 후에 드시면 된다고 하네요.
열어보니 뭔가 약가루 같은 것들이 들어있네요. 제가 예전에 먹었던 제품은 캡슐 형태로 되어 있어서 따로 맛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았거든요.
단백질 보충제와 함께 BCAA 한스쿱을 섞어서 먹어봤습니다. 저도 BCAA를 이런식으로는 처음 먹어봤는데요. 그렇게 좋지 않은 특유의 맛이 있더라고요. 운동을 할 때 맛있는 보충제일수록 사실 조심해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그 생각을 하니 조금 참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무향의 WHEY 100% 프로틴을 먹었을 때 정도는 아니지만 먹을때마다 살짝 고민이 되는 맛이었으니 참고 바랄께요. 물론 사람 입맛에 따라서 크게 차이 날꺼에요.
저의 아이허브 링크는 기본적으로 5% 할인 프로모션 코드로 설정해놓았습니다. 제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구매자는 5% 할인 저는 소정의 적립금을 받게되니 참고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