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잼 추천 Chantaine - 블루베리 딸기

아이허브에는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요. 저는 식료품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저희집에 잼이 떨어져서 이것저것 골라서 담아봤는데요. 맛이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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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보시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잼으로 이미 아이허브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샹달프에서 만든 잼이라고 하네요. 샹달프 브랜드를 달고 나온 제품들은 이것보다 살짝 고급 제품인 것 같어요. 아무래도 제가 구매한 Chantaine 제품이 용량도 더 많고 가격도 더 저렴하더라고요.

아무리 보급형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패키지는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샹달프처럼 쬐깐하지 않고 넉넉한 양이라고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제품 구성은 블루베리, 설탕, 과일 펙틴 그리고 레몬쥬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딸기 제품도 마찬가지로 블루베리 대신에 딸기가 들어있는 셈이지요.

내부를 살펴 내용물이 어떻게 되었나 살펴보면 샹달프랑 크게 다를 것이 없는 느낌이에요. 다만 샹달프 잼은 설탕보다는 쥬스를 베이스로 당도를 만들었고 Chantaine 이 제품은 설탕이 들어있는 차이인 것 같네요.

딸기도 아주 실한 알갱이가 들어있습니다. 아이허브에서 어떤 잼을 살까 고민하시는 분들, 샹달프 잼은 너무 작은 것 같아 다른 잼을 찾으시는 분들은 Chantaine 잼이 답입니다. 구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