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17 후쿠오카 직장인부스트 2017. 9. 22. 10:14
3일차에는 계속 쇼핑이 이루어집니다.저는 그렇게 살 제품이 없기는 했었는데 제 동생은 끊임없이 나오더라고요. 텐진역 근처에 있는 빅카메라를 갔습니다. 바로 콘텍트 렌즈를 사기 위해서였는데요. 일본은 같은 제품을 팔지만 콘텍트렌즈 가격이 우리나라 보다 저렴합니다. 한번에 많이 살수록 저렴하기 때문에 6개월치 정도는 사오는게 뽕 뽑는 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일본에서 판매한다고 일본 제품은 아니니 걱정은 하지 마시고요. 그냥 구매하는 건 좀 아쉽잖아요. 쿠폰 꼭 챙겨가세요. 제가 가져간 쿠폰 같은 경우는 면세는 당연하게 되고 콘텍트렌즈는 +5% 추가 할인이 되는 쿠폰이었습니다. 빅카메라 할인쿠폰 바로가기 1층에 면세라고 크게 적혀있네요.1호점은 안가봤지만 콘택트렌즈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2호점으로 가셔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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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미치다/17 후쿠오카 직장인부스트 2017. 9. 21. 10:17
테무진에서 만족스럽게 교자만두를 먹고나왔는데요.바로 옆에 있는 가게에 일본인들이 엄청 많이 들어가더니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나와서 먹더라고요. 왠지 촉이 저곳이 바로 현지 맛집이구나 이 생각이 들어서 저도 한번 방문해봤습니다.일본 여행을 다니면서 검색을 하지 않고 들어간 곳이 몇군데 안되는데 바로 다이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저한테는 검색안하고 들어간 맛집중에 한 곳 이었지요. 제일 오른편이 테무진이고요.바로 옆이 저녁에는 멋집 바형 술집으로 변한다는 후쿠오카 크래프트이고 바로 왼쪽 가게 입니다. 길거리를 봐도 다들 하나씩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맛집이라는 것을 믿게해주지 않나요? 뭐... 맛집이 다 그렇지만 가격은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습니다.아이스크림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5,000원 정도이니..
여행에미치다/17 후쿠오카 직장인부스트 2017. 9. 17. 00:10
여긴 점심을 먹고나서도 출출하셨던 아빠가 들른 길거리 음식점이었는데요. 길가다가 맛있어보여서 가자고 하셨던 것 같은데 기달리는 동안 사람들도 엄청 사가고 뒤쪽에 보니 잠깐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아버지 맛집 잘 찾으시니 개코 인정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500엔이에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케밥을 잘 안먹게되어서 그런지 먹어본 기억이 손에 꼽거든요? 그래도 어떻게 생겼는지는 대충 알고 있는데 이곳은 생긴것부터 좀 특이하게 생겼더라고요. 왠지 모르게 제가 후쿠오카 텐진 근처에 산다면 밤에 마실나와서 케밥에 맥주 한잔 하고 갈 것 같은 분위기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케밥 장사를 거주하고 있는 터키 사람들이 하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그냥 일본인이 장사해서..
여행에미치다/17 후쿠오카 직장인부스트 2017. 9. 15. 11:18
이와타야 백화점에서 한바탕 쇼핑을 하고나니 배가 너무 고프더라고요.근처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교자만두 맛집으로 유명한 테무진을 다녀왔습니다. 가자마자 문은 닫겨있고 이렇게 써있어서 저는 엄청 놀랐었는데요.제가 간날은 단축근무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전 일본어나 한자를 다 몰라서 아... 쉬는 날인가 이렇게 더운에 어떻게 돌아다녀야 하나 진짜 걱정 많이했거든요. 제가 표시해놓은곳이 주변에 없어서 정말 눈앞이 깜깜했거든요.부모님과 같이 움직이는 건 쉽지 않으니까요. 들어가자마자 너무 신나서 메뉴판 보기에 바뻣는데요.메뉴를 주문하기에 앞서서 말하자면 미리 넉넉하게 주문해놓으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생각보다 나오는 속도가 많이 늦더라고요. 우리 동네에 있으면 생맥주 한잔에 금방나오는 안주 시켜서 한잔 딱 꺽고..
여행에미치다/17 후쿠오카 직장인부스트 2017. 9. 13. 09:37
텐진역에서 짐을 맡기고 나서는 동생의 염원이었던 꼼데가르송을 사기 위해서 갔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처음부터 잘못 된 여정이었습니다. 꿀팁 알려드릴께요. 일단 백화점 여는 시간에 맞춰가야해요.매장 규모가 정말 작기 때문에 초반에 안가면 쓸만한 아이템들은 전부 나가서 구할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백화점 문이 여러곳 있는데요.문 바깥에서 꼼데가 보이니 그쪽 문으로 가셔야 합니다. 열기전에 가더라도 이미 사람들이 줄 서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 지도에 표시한 근처에 있는곳이 꼼데 매장이 있는곳이에요. 우리들이 보통 사려고 하는 제품은 PLAY 제품이고 1층에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여성복 코너와 남성복 코너쪽에도 매장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말 그대..
여행에미치다/17 후쿠오카 직장인부스트 2017. 9. 11. 10:59
후쿠오카 3번째 날이 밝아왔습니다.아침으로는 전날에 사놓은 편의점 표 라멘과 이것저것 먹었는데요. 사실 우리나라 컵라면만 먹어봐서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었는데 맛 괜찮더라고요. 세번째 날은 다른거 안하고 쇼핑만 하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동생이 아주 신이 났습니다. 쇼핑은 하카타보다는 텐진역쪽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숙소에서 텐진역으로 가는 100엔 버스를 타고 갔는데요.확실하지는 않지만 하카타 역 근처에서 텐진으로 가는 버스는 어떤걸 타도 100엔 선에서 해결 되는 것 같았어요. 꼭 100엔 버스가 아니더라도 구글에서 알려주는 텐진역 가는 방향의 버스를 타면 되겠더라고요. 저희가 짐을 맡긴곳은 텐진역사 1층에 있는 곳이었는데요. 사실 그렇게 락커가 많지는 않아서 아침이 아니라면 자리가 없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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