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일상 직장인부스트 2017. 3. 22. 00:30
저는 집에서 맥주잔을 모을정도로 꽤나 맥덕인데요. 요즘에 한참 몸관리 하느냐 맥주를 마시지 못했어요. 그런데 집에서 한우를 구워주신다는 첩보를 접수하고 바로 세븐일레븐으로 가서 맥주 4캔에 만원짜리를 집어왔네요. 필스너우르켈 2캔과 첨보는 자몽맥주랑 다른 필스너 하나 사왔는데 다음에 그건 리뷰해볼까 합니다. 왠지모르게 한우는 최초의 필스너라는 필스너우르켈과 함께 하고 싶었어요. 예전에 블로거 행사 다녀왔었거든요. 그 이후로 꽤나 팬이 된게 사실이에요. 아 지금 생각난건데 저 전용잔도 있는데 왜 거기에 안따라마셨을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한번 설명을 들은뒤로 팬이 되어버린 맥주인데요. 맥주 회사에서 이렇게 설명해주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있는데 제가 못찾는거겠지요? 핏빛이라서 놀랄수도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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