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식제품 직장인부스트 2017. 3. 27. 00:06
얼마전에 초콜릿을 구매했는데요. 구매하면서도 난생 처음 보는 초콜릿이어서 이게 뭐야? 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진짜 맛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추천의 길까지 들어스게 되었습니다. 이게 신기한게 뭐냐면 저 둘 초콜릿의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확실히 일본 초콜릿인 티롤 초코 버라이어티 박스는 다양한 느낌이 있는 달달함인 반면에 리세스 피넛버터컵은 단짠의 정석이라고 해야되겠네요. 티롤 초코 버라이어티 박스는 이렇게 5가지의 초콜릿이 섞여 들어있습니다. 저도 잘은 몰랐는데 티롤이 은근 유서깊은(?) 초콜릿 브랜드더라고요. 뭔가 우리나라 미니쉘이 생각나는 그런 초콜릿 비쥬얼이네요. 이렇게 뜯으면 봉지가 하나 더 있는데요. 우리나라 모 과자 브랜드처럼 내용물이 질소로 가득차지는 않았어요. 나름 초콜릿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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