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17 태국 직장인부스트 2017. 6. 4. 11:27
딸랏롯빠이 2를 구경하면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먹을때도 너무 맛있고 저렴하게 먹었고 한국에서도 계속 생각나는 그런 맛이더라고요. 위치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끝쪽 사이드에 있어요. 근처에 빙수집이랑 맥주집들이 있더라고요. 바로 요집입니다. TUI 라는 이름인 것 같은데요. 정확하게 어떻게 발음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여튼 근처로 가면 기가막히게 바베큐 냄새가 나면서 비주얼을 보면 확 놀랄정도 입니다. 딱히 립이 아니더라도 여러 꼬치 종류도 파니 참고하세요. 역시나 가격은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이에요. 주문해서 먹지는 않았지만 계산서에 보면 가격은 20바트( 약 700원 ) 정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2,000원도 더 줘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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