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17 태국 직장인부스트 2017. 5. 17. 22:30
저의 이번 방콕 여행중 큰 부분중 하나가 바로 클러빙이었는데요. 그래서 숙소 자체를 RCA로 잡았습니다. 요즘에야 클러빙을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 RCA 지역의 1부 클럽인 오닉스(Onyx)와 루트 66(Route 66)을 한국인들이 사랑하기 때문인데요. 태국 클럽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한번에 몰아서 하도록 하려고요. 제가 묶었던 I-house RCA는 약간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요. 걸어서 약 5분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더 아쉬운 건 근처에 걸어서 BTS나 MRT 가기도 어려울 뿐더러 택시나 우버를 타기도 해매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버를 부르면 파킹비용이라고 10바트를 추가 운임으로 측정하더라고요. 제가 추천할만한 클러빙 숙소로는 룸피니 파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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