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일상 직장인부스트 2018. 7. 2. 00:03
요즘 핫하다던 삐에로쑈핑에 다녀왔습니다. 돈 받고 다녀오는게 최고겠지만 아직 급이 안되니 궁금한 마음에 코엑스를 찾았는데요. 삐에로쑈핑 덕분인가요? 저날따라 코엑스에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점심으로는 얼마전에 오픈한 데블스도어에 가서 피자랑 샐러드 먹었으니 그 리뷰는 조만간 하도록 할께요. 생각해보니 저날은 SSG와 함께한 하루였네요. 코엑스는 가도가도 적응이 안되는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뭔가 싼마이 나는 광고와 문구를 찾아서 꽤나 헤매었습니다. 지금 다시 가라고해도 그냥 찾아갈수는 없을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보이는 안내 디스플레이로 열심히 찾았는데요. 제 기억에는 3시 좀 넘어서 간 것 같아요. 그때는 다행스럽게도 줄을 서서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안에서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고 길은 좁아서 기차놀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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