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일상 직장인부스트 2017. 4. 27. 09:40
반려동물을 키우지도 않으면서 올해 벌써 두번째 반려동물 박람회를 다녀왔네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제1회 국제 캣산업박람회였습니다. 저번에는 반려동물 전체를 의미했다면 이번에는 고양이 위주의 박람회였는데요. 처음이라 그런건지 이번이 진짜 알찬 것 같더라고요. 제 기준의 알차다는 의미는 샘플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라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저번에 세텍에서 열린 케이팻 페어에서는 정말 하나 얻기도 어려웠거든요. 아마 이번 캣산업박람회 다녀오신 분들은 득템 많이 하셨을 것 같어요. 우리나라 고양이 용품 시장이 꽤 큰지 생각보다 넓은 홀에서 행사가 진행되더라고요. 반려동물 시장이 블루오션인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렇게 밴딩을 하고 들어가면 되는데요. 저는 공짜로 표를 얻어서 다녀올 수 있었어요. 들어가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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