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일상 직장인부스트 2017. 7. 26. 10:10
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오랜만에 저녁에 너무 배가 고프더라고요. 동생을 꼬셔서 나가 먹을까 했는데 머리아프니 치킨시켜 먹자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꼬심을 당해 치킨을 시켜먹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보통 시키면 교촌 치킨을 주문하는 편이지요. 그래서 교촌치킨 간장 오리지날, 레드 오리지날로 반반 주문했습니가. 그리고 쿠폰으로 웨지감자도 같이 주문했지요. 아버지는 매번 치킨 시킨거 볼때마다 옛날에 비해서 치킨이 너무 적어졌다며 투덜거리시네요. 교촌은 예전부터 이정도였는데 그리고 은근 먹을것도 많고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사진을 잘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치킨들이 탐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 웨지감자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양도 충분한 편이었고요. 치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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