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미치다/P2P 직장인부스트 2017. 2. 25. 13:36
이번에 소개 할 곳은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P2P 신용대출을 정착시키게 된 곳이지요. 다사다난 하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제가 가장 먼저 투자를 했던 곳이고 또 가장 먼저 연체를 체험하고 현재 진행중인 곳이기도 하지요. 아주 애증의 회사이지만 연체가 진행되었다고 투자 금액을 빼는건 저의 분산투자 원칙에서 벗어나는 일이기에 꾸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꾸준함과 작은 돈부터 시작하는 재테크야 말로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일테니까요. 한국형 P2P 대출의 시작 에잇퍼센트 2014년 11월 대표 이효진이 미국의 유명 스타트업이었던 렌딩클럽의 성공 사례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만들게 된 서비스 입니다. 사실 외국의 서비스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것이 남다른일도 아니기에 놀랍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와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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