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17 태국 직장인부스트 2017. 12. 8. 12:00
2017년 2번째 태국여행의 마침표 오랜시간 있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휴식이 목표였음에도 불구하고 26번째 포스팅까지 온것을 보면 여행이 참 길기도 했나봅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일상 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또 언제 태국을 갈까 생각하는 걸 보면 참 중독성있는 나라이기도 한 것 같고요. 다음 여행은 또 어디로 갈 것인가 기대 반, 설렘 반을 가진채로 한국으로 가기위해서 이것저것 많이 샀는데요. 몇일도 안되서 거의 다 없어지더라고요. 다음번에 갈 때는 조금 더 사서 바리바리 싸와야겠습니다. 벤토 어포, 망고 말린 것, 야돔, 킷캣 녹차, 마일로 그리고 와사비 과자 사실 와사비 과자는 먹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고 나머지는 사올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은 제품이었어요. 전부 다 테스코에서 구매하였고요. 마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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