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에미치다/지름 직장인부스트 2017. 2. 6. 23:17
요즘들어서 어머니께서 영양제를 잘 챙기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구매해드렸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파는 건 너무 가격이 비싼편이라 저는 주로 직구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부모님 영양제 직구하면 무조껀 '아이허브' 였는데 요즘에는 '오플'도 괜찮더라고요. 번갈아 가면서 가격 괜찮은곳으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구매한 영양제는 아이허브가 더 저렴하길래 오랜만에 구매했네요. 다른 건 모르겠는데 비타민, 오메가3는 꼭 챙겨드리는 편이에요. 다른 어떤 영양제보다는 저 두가지는 필수라고 생각하거든요. 집에는 이미 먹고 있는 오메가 3가 있어서 이번에는 얼라이브 우먼스 50+ 비타민과 글루코사민을 구매했네요. 얼라이브는 매번 종합비타민만 구매하다가 이번에 처음 이걸로 구매해봤어요.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우먼즈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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