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식제품 직장인부스트 2017. 4. 8. 12:34
요즘 옛날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반대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젤리 등으로 재 해석하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최근에 먹었던 롤리팝 아이스나 요구르트 젤리 같은 것들이 그러하지요. 그런데 이것들이 전부 맛있지는 않더라고요. 얼마전에 미니스톱에 들렸는데 눈에 띄는 과자가 있었어요. 바로 빠다코코낫 볼 인데요. 사는데 이거 뭔가 느낌이 왔죠. 이건 맛이 없을수가 없다고요. 파는곳 찾으시는 분들도 꽤나 있는데 블로그 검색 좀 해보니 씨유도 지에스도 다 빠다코코넛볼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가격은 1,500원이고요 뭔가 과자 포장도 특이한 것 같어요. 과자라 그런지 역시 뭐 별게 다 들어가 있네요. 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말이죠. 이건 뭐 점심때 과자 엄청 집어먹은게 후회되네요. 선 먹방 후 포스팅 할 때 후회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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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식제품 직장인부스트 2017. 3. 31. 07:42
얼마전에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형이 카라멜콘땅콩 카페라떼를 마셔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점심을 먹고 난뒤에 GS25시에 방문에서 드디어 사먹어 봤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JARDIN 쟈뎅에서 4번째로 내놓은 크라운 제과 시리즈라고 하는데요. 저렇게 많은지는 몰랐어요. 죠리퐁은 약간 별로라는 소리가 있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죠리퐁이 제일 맛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우리 어렸을적에 시리얼 대신에 한번씩 우유에 말아먹어봤잖아요? 뭔가 추억의 과자 아닌가요? 이거 보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커피땅콩 '커피나'가 생각나요. 카라멜콘땅콩이라 그런건가요? 그냥 맛만나는 라떼가 아니라 실제로 에스프레소 샷이 있어서 카페인도 꽤 들어있는 것 같네요. 카페인 양을 찾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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