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직장인부스트 2017. 8. 14. 23:05
벌써 교대 이층집을 세번이나 가게 되었네요. 동네에 있는 곳도 아닌데 한곳을 세번이나 갔다는 이야기는 확실히 그곳이 맛집이라는 소리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세번째 방문은 첫 방문보다 감동의 깊이는 덜하겠지만 같은 맛이라면 이곳을 찾는 것에는 당연히 이유가 있겠지요. 세번이나 방문했지만 십원한장 받은 적이 없습니다. 세광 그린푸드의 협찬이라면 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언제든 먹으러 달려가보겠습니다. ^^ 음식이 맛있으니 이외의 것들도 마음에 쏙 듭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정말 애매한 시간인 2시 30분쯤에 갔을까요? 아무도 없지는 않을까 브레이크 타임은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사람이 조금 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이러합니다. 특이한 형태로 되어 있지요. 보통 목살은 한번도 안먹어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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