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17 태국 직장인부스트 2017. 11. 5. 13:26
이번에는 방콕 클럽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태국에 가는 이유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클럽인데요. 한국에서도 몇달에 한번 정도 가기는 하지만 방콕 클럽은 정말 놀기 좋은 곳이거든요. 저렴한 술 가격 (비록 가짜 술이라 할지라도), 우리나라보다 호의적인 외국인들이 저에게는 큰 부분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그렇게 노는 스타일을 싫어한다고 할지라도 위스키 1L짜리가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 정도 밖에 안하기 때문에 일행이 있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추천하는데요. 이번에 제가 간곳은 RCA 지역의 루트66, 오닉스 VIP 그리고 스크래치독을 체험해봤습니다. 위의 사진은 RCA에 있는 루트66인데요. 일단 이곳의 시스템은 300바트를 내면 100바트는 입장료 그리고 200바트는 쿠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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