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식제품 직장인부스트 2017. 4. 8. 12:34
요즘 옛날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반대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젤리 등으로 재 해석하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최근에 먹었던 롤리팝 아이스나 요구르트 젤리 같은 것들이 그러하지요. 그런데 이것들이 전부 맛있지는 않더라고요. 얼마전에 미니스톱에 들렸는데 눈에 띄는 과자가 있었어요. 바로 빠다코코낫 볼 인데요. 사는데 이거 뭔가 느낌이 왔죠. 이건 맛이 없을수가 없다고요. 파는곳 찾으시는 분들도 꽤나 있는데 블로그 검색 좀 해보니 씨유도 지에스도 다 빠다코코넛볼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가격은 1,500원이고요 뭔가 과자 포장도 특이한 것 같어요. 과자라 그런지 역시 뭐 별게 다 들어가 있네요. 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말이죠. 이건 뭐 점심때 과자 엄청 집어먹은게 후회되네요. 선 먹방 후 포스팅 할 때 후회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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