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17 제주 직장인부스트 2017. 6. 17. 10:26
얼마전에 회사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1번째 워크샵은 강원도쪽의 팬션으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제주도네요. 다음번 워크샵은 아마 해외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대표님의 어깨가 무거워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주항공을 이용해서 갔었고 정말 오랜만에 김포공항을 이용해봤습니다. 인천공항 갈때와는 다르게 공항철도를 이용했고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더라고요. 국내선의 경우에는 체크인도 쉽게 가능하더라고요. 수화물을 붙일 생각이 없다면 우루루 몰려갈 필요 없이 대표자만 가서 표를 전부 출력해올수도 있네요. 이렇게 별 검사 없이 들어가게 됩니다. 작은 면세점이라도 있을줄 알고 기대했었는데 김포공항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이렇게 없을수도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없었습니다. 면세품 같은 경우는 제주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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