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17 후쿠오카 직장인부스트 2017. 9. 21. 10:17
테무진에서 만족스럽게 교자만두를 먹고나왔는데요.바로 옆에 있는 가게에 일본인들이 엄청 많이 들어가더니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나와서 먹더라고요. 왠지 촉이 저곳이 바로 현지 맛집이구나 이 생각이 들어서 저도 한번 방문해봤습니다.일본 여행을 다니면서 검색을 하지 않고 들어간 곳이 몇군데 안되는데 바로 다이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저한테는 검색안하고 들어간 맛집중에 한 곳 이었지요. 제일 오른편이 테무진이고요.바로 옆이 저녁에는 멋집 바형 술집으로 변한다는 후쿠오카 크래프트이고 바로 왼쪽 가게 입니다. 길거리를 봐도 다들 하나씩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맛집이라는 것을 믿게해주지 않나요? 뭐... 맛집이 다 그렇지만 가격은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습니다.아이스크림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5,000원 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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