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마이닝 이더리움 채굴 후기 (해쉬플레어, 제네시스마이닝)
- 가상화폐에미치다/가상화폐정보
- 2017. 7. 9. 12:44
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날이 갈수록 무더워져서 집에서 선풍기를 아무리 틀어도 시원해지지 않는 느낌이네요. 다들 냉방병, 더위에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예전에 넌지듯 글을 남겼던 글이 있었는데요. 바로 클라우드 마이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은 제 스팀잇에서도 연재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때도 제가 말했던 내용이 주위가 필요할 것이며 회사는 절대 손해보는 일은 하지 않는다라고 소개해드렸을텐데요. 그때 재미삼아 해쉬플레어에 1MH/s 투자했었습니다. 3주정도가 지나서 수익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 하는데요. 현재 제가 투자한 비율은 해쉬플레어 1MH/s, 제네시스 마이닝에 30.3075MH/s 투자 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해쉬플레어를 통해서 모은 이더리움인데요. 참고로 해쉬플레어의 1MH/s 당 가격은 22달러 입니다.
첫날 0.0007 ETH를 캔것에 비하면 최근에 받은 ETH 가격은 0.00045로 20여일 사이에 꽤나 많은 금액이 떨어졌습니다. 오른쪽에서 보이면 현재 날짜에 캔 이더리움의 양을 비교해서 1년 사이의 얼마나 벌 것인지 예측해놓은 게 있는데요. 저 내용도 처음에는 1년 단위로 봤을 때 80달러 수준을 나타냈지만 1달도 안되서 많이 깍인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더리움의 캐는 양을 알 수 있는 해쉬레이트 자체도 많이 올랐는데요. 6월 7일 기준으로 39157 에서 28일 55901로 상당히 높아졌음도 사실입니다. (높을수록 같은 파워대비 캐는양이 적습니다.)
제네시스 마이닝도 같은 상황입니다. 0.05가 되면 Payout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한 일주일간을 봐도 급속도로 줄어듬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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